의왕시청 전경.


의왕시가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물가를 비롯해 유통, 위생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 종합대책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당직근무)과 별도로 편성되는 상황 근무 총괄반을 운영하며, 11개반 167명이 분야별 상황 근무에 들어간다. 보건, 응급진료, 생활쓰레기, 상하수도, 묘지관리, 재해재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민원 대응과 각종 재난, 사고 대비에 나선다.


먼저, 의왕시 상황 근무반은 명절 전부터 물가·유통·위생 관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성수품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명절 대목 물가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자연·사회재난 등 각종 비상 상황에도 대비한다.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의 전기, 가스, 소방 등 화재 취약 시설을 의왕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