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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곳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부천시와 시장 상인회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대상 시장은 강남시장, 부천제일시장, 역곡남부시장, 역곡상상시장, 원종중앙시장 등 5곳이며 총 57개 점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구매 금액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만7000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이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지급된다.
환급받으려면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휴대전화 등 본인 확인 수단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부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중앙공원 등 물놀이장 7곳 무료 개방
부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에게 휴식과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8월16일까지 공원 물놀이장 7곳을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대상은 중앙공원, 도당공원, 수주공원, 원미공원, 소사대공원, 오정대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 물놀이장이다.
물놀이장은 13일부터 7월26일까지 주말에만 시범 운영되며 여름방학 기간인 7월28일부터 8월16일까지는 매일 개장한다. 우천 시에는 운영이 중단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13세 이하 어린이이며 5세 이하 유아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부천시는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물놀이장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질 상태를 수시 점검하는 한편 전문기관을 통한 정기 수질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물놀이장 운영 여부와 기상 상황에 따른 휴장 정보는 부천시 누리집과 부천시 콜센터, 현장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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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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