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왼쪽)가 8일 수원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윤이아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경기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지난 8일 수원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대학원장 윤이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 음악 인재 양성과 임직원 역량 강화 등 수원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식에는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 임직원과 수원대학교 윤이나 대학원장 등 양 기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진흥을 위한 교류 △청년 문화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하남시, 소상공인 마케팅 판로지원 참여기업 모집


하남시와 (재)경기테크노파크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우수제품 매출 증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남시 소상공인 마케팅 판로지원 사업(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해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남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제품 홍보용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동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 및 쇼핑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홈쇼핑·글로벌 이커머스 광고 △택배 물류비 지원 등이다. 참여기업은 필요한 항목을 지원 한도 내에서 복수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비용이 기업당 최대 150만원(부가가치세 별도)까지 지원되며, 전문가 심의위원회의 서면평가를 거쳐 총 2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19일 오후 6시까지다.


◇GH,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전격 도입

9일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원 본사에서 열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선포식에서 김용진 사장(왼쪽)이 이종선 부사장에게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총괄책임자 임명장을 건넨 뒤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9일 수원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선포식 및 자율준수관리자 임명식을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및 준법경영 강화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스스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제정ㆍ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 내부준법시스템을 말한다.

GH는 도시개발공사 사업 특성상 토지보상, 건설·용역 계약, 입주자 모집 등 다양한 거래관계에서 공정거래 법규 준수가 중요한 만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자율준수 시스템을 마련해 공정거래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GH는 이종선 부사장을 CP 총괄책임자인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했다. 향후 △전담조직 구성 △임직원 대상 정기교육 실시 △내부 감시 및 감독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업무 전반에 정착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