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는 식습관부터 꾸준히 예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평소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패스트푸드나 기름진 음식, 커피 등은 두피 트러블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두피와 모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블랙푸드 검은콩은 해독작용이 뛰어나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시킬 뿐만 아니라 콩에 함유된 성분은 여성 탈모의 원인이 되는 남성 호르몬 분비를 억제시키기 때문에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하루에 5~7잔 이상의 물을 섭취해 체내와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모발은 혈액 속의 영양분으로 생성이 되는데 평소 제철과일과 채소 섭취를 통해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와 미네랄을 흡수하면 모발까지 영양이 전달되어 탈모 및 두피 질환을 예방 할 수 있다.
건조한 두피를 막겠다고 머리를 무작정 감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피지분비가 쌓여 두피를 막게 되면서 오히려 탈모를 진행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무모한 방법이다. 따라서 두피를 더욱 더 청결하게 관리해 줘야 한다. 민감 두피의 경우에는 무엇보다 올바른 헤어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
프리미엄 살롱 브랜드 아윤채의 최영호 마케팅 팀장은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민감성 두피의 경우 자극받은 두피를 진정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분공급에 탁월한 효능성분과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가려움을 느끼는 두피를 진정시킬 수 있는 성분들을 꼭 확인하고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또한 머리를 감고 말릴 때는 건조함으로 엉킨 머리카락은 손가락으로 살살 풀어준 뒤 빗질을 하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을 위해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아주며, 손끝으로 가볍게 두피 마사지를 3~5분가량 시행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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