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아프고 잘 움직여지지 않으면 대부분 오십견으로만 알고 적당히 치료한다.
하지만 실제 오십견 환자 70%가 힘줄파열, 석회성건염, 충돌증후군 등 다양한 형태의 질환으로 발견되고 있다.
‘잊혀진 관절’로 일컫는 어깨관절. 그 어깨관절질환을 ‘적극적인 자세로 빨리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이 목포지역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연다.
어깨통증 전문병원 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은 오는 29일 전남 목포시 목포MBC 공개홀에서 ‘100세시대 어깨가 날개입니다’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백 원장은 이날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어깨통증 원인과 예방, 다양한 치료법, 정확한 검사에 이은 어깨전문의의 진단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한데 이어 어깨질환에 따라 ‘수술 없이도 어깨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여수백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전국 10대 관절전문병원으로 광주․전남북, 충청권, 제주 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앞서 지난 2010년과 2008년 메디칼코리아 어깨관절부문 대상, 2009년 글로벌의료서비스 대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미국 LA 한인방송 ‘라디오코리아’ 초청 건강강좌를 통해 현지 교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건강교실 초청장은 여수백병원과 미즈아이병원, 목포MBC 안내실에서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MBC(061-270-93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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