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름하고 작은 얼굴이 아름다운 얼굴의 필수조건으로 손꼽히기 시작하면서 안면윤곽 성형에 대한 관심과 수요 또한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안면윤곽수술은 지나치게 튀어나온 광대나 사각턱, 돌출 입 등을 교정하여 얼굴의 전체적인 라인을 다듬는 수술로 난이도가 높고 안전성과 전문성을 요한다.

얼굴의 모양이나 이미지를 크게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다주는 것은 맞지만 얼굴뼈를 자르고 이동시키는 만큼 수술의 정확도와 정교함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환자 개개인에 따라 몸 상태와 골격에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고, 이는 육안으로 정확히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수술 전 반드시 정확한 예측과 준비 및 검사가 필요하다.

이런 까닭에 최근 안면윤곽 전문병원들은 3D-CT(입체 전산화 단층촬영)을 도입하여 수술 전 환자들의 상태를 미리 진단하고, 수술 중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대비하면서 더욱 적합한 수술 방법을 판단한다.

기존의 2D시스템(파노라마, X-ray)은 입체적인 얼굴을 평면으로 변경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오차가 생길 수 있고 정밀한 진단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3D-CT는 얼굴뼈를 입체적으로 관찰할 수 있으며 얼굴 뼈의 이동 위치와 뼈 이동에 따른 피부, 지방조직의 변화까지 치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환자들에게 과학적인 분석을 통한 근거로 수술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서 불안감을 낮추는 데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연예인들의 안면윤곽 성형 고백과 더불어 여러 미디어 매체를 통해 안면윤곽 수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안면윤곽수술을 통해 얼굴의 입체적인 라인과 곡선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수술 전 안면윤곽 전문병원을 찾아 전문의와의 상담을 해야 한다.

또 이미 수술을 결정한 후라면 수술 전 3D-CT 촬영을 통해 진단이 가능한지 여부와 안면윤곽수술은 전신마취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만큼 마취과담당 의료진이 상주하는 병원인지 등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