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의 깜짝 놀랄만한 '메이크오버'로 매주 큰 화제를 몰고 오는 렛미인2. 비록 주인공으로는 선정되지 못했으나 닥터스의 도움으로 반전외모로 거듭난 전유화씨에게 최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남자 같이 벌어진 어깨와 투박한 인상의 외모로 이른바 ‘형이라 불리는 여자’로 지난 렛미인 3회 방송에 출연했지만 렛미인으로 선정되지는 못했던 그녀.


화장도 못하고, 옷도 꾸밀 줄 모를뿐더러 여자로서 꾸민다는 것이 도리어 옷을 벗고 있는 느낌이 든다며 밤마다 매니큐어를 바를 때야 비로소 자신이 여자라는 느낌을 받는다고 고백했었다. 하지만 매니큐어를 바르고서의 외출은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런데 닥터스 최순우 원장이 그녀의 성형수술을 결정하면서 불행과 상처의 연속이었던 그녀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예뻐지고 싶어 20kg를 감량했지만 오히려 걸어 다니는 시체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그녀의 말에 시술에 참여한 최순우 원장과 뷰성형외과의 이상우 원장은 도드라진 광대와 돌출된 입에 원인이 있다고 진단, 스마일 양악수술로 돌출된 턱의 위치를 바로 잡고, 크고 투박한 얼굴에 밸런스 안면윤곽을 진행했다.


이렇게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얼굴라인을 만들고 이마성형과 매몰법으로 귀여운 이미지를 더하자 렛미인 출연자 중에서도 최고의 반전외모로 거듭나게 됐다.

수술 후 노안에서 벗어나 이젠 귀엽다는 소리를 들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전유화씨는 "두분의 도움은 예쁜 외모 뿐 아니라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선물한 것"이라며 앞으로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타인에게 베풀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