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차 전문업체 티젠(대표 김종태)은 미숫가루와 율무 같은 기존 곡물차에 식상함을 느끼는 젊은 층의 니즈를 반영해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식사대용차 ‘단호박콘스프’와 ‘사과딸기오트밀’, ‘호두율무아몬드’ 3종을 출시했다.
티젠은 아침 식사를 자주 거르는 연령이 10~30대의 청소년과 대학생, 직장인인 점을 고려해 중·장년층 입맛에 맞춰져 있던 곡물차를 젊은 층 입맛에 맞게 내놨다. 오트밀, 사과, 스위트콘 등을 이색적으로 조합해 고소하면서도 상큼한 과일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코팅현미와 콘푸라이트, 동결 건조시킨 딸기를 첨가해 포만감과 동시에 씹는 재미도 살렸다.
스틱으로 된 기존 곡물차 대비 용량도 두 배로 늘렸다. 기존 제품은 스틱 하나에 10g 정도이지만 이 제품은 25g으로 약 2배가 넘는 양이 들어있다. 포만감을 위해 스틱 2개를 사용한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한 포로도 식사 한 끼를 든든하게 대체할 수 있게 제작한 것.
티젠의 황대봉 팀장은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식사대용차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기존의 곡물차는 다소 올드한 느낌이 있어 젊은 층의 선호가 낮았다”며 “포만감과 먹는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키고 불황에 비용적인 부담도 덜 수 있어 젊은 층에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젠 식사대용차 3종은 10스틱이 1팩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3,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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