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가 광주그린카부품산업진흥재단과 손잡고 광주지역 자동차부품 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행남 조선대 LINC사업단장은 28일 제1공학관 LINC사업단장실에서 유영면 광주그린카부품산업진흥재단 원장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광주지역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을 위해 인재양성과 기업의 기술지원 및 연구개발, 첨단기술 인프라 구축 등이 필수적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유기적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해 기술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우수 기술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자동차부품산업 구조 고도화 실현에 앞장선다.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술·경영지도와 연구개발, 마케팅 등의 기업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지역 우수 인력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광주그린카부품산업진흥재단은 국책사업인 클린디젤자동차 핵심 부품산업의 육성과 광주시의 친환경 자동차산업 등 자동차산업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011년 광주시가 출연하여 설립됐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지식경제부 국책사업인 클린디젤자동차핵심부품산업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 전기자동차 등 그린카 전반에 걸쳐 자동차 미래 성장산업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있다.
광주 자동차분야 산·학·연·관을 어우르는 혁신자원의 집적화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관련 연구장비와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광주시가 그린카 핵심거점으로 성장하는 기본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
조선대-광주그린카부품산업진흥재단, 산학협약 체결
광주=정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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