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희망원정대는 국토순례를 통해 대학생들의 도전정신을 고취시키고 협력과 화합, 나눔을 실천하는 국내 대표 국토순례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도전하는 젊음과 열정! 그리고 나눔!'을 주제로 6월30일부터 7월19일까지 총 19박20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노스페이스의 사회공헌 웹사이트인 네버 스탑 드리밍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6월12일 1차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16일 체력테스트 및 면접을 거쳐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남녀 각 48명씩 총 96명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7월1일 서울시청광장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차량을 통해 목포로 이동, 서해안을 따라 함평, 영광, 고창, 부안, 김제를 거쳐 군산, 당진, 아산, 평택, 화성, 안산, 수원, 서울까지 약 470km의 대장정에 나선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가 1Km를 걸을 때 마다 노스페이스가 소정의 기금을 적립해줘 나눔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의 이름으로 기부된 금액은 사회복지재단에 청소년소외계층돕기 성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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