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Best of the Best'는 부문별 최우수 작품에만 주어지는 어워드 최고 영예다. 올해는 세계 총 54개국의 1865개 기업에서 출품한 4662작품 가운데 만도풋루스를 비롯한 상위 1.2%만이 이 대상을 받았다.
만도풋루스는 시리즈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체인 없이 주행이 가능하며, 페달 구동을 통한 자가발전, 전자식 자동변속 기능 등 자동차의 첨단 전자제어 기술이 들어간 도심형 이동수단이다. 또한 영국의 유명 산업 디자이너, 마크 샌더스가 디자인에 참여하여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외형을 자랑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만도풋루스 판매회사인 한라마이스터의 박윤수 대표이사와 제품 디자이너인 마크 샌더스(Mark Sander)가 참석했다.
박윤수 대표이사는 "권위 있는 기관을 통해 디자인과 제품의 혁신성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술적 측면에서도 항상 새로움을 창출하고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켜 도심의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발전할 수 있는 만도풋루스가 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만도풋루스는 7월부터 독일 레드닷디자인무제움에서 열리는 특별전시전인 'Design on Stage"에 1년 동안 전시된다.
한편 만도풋루스는 지난 6월27일 글로벌컨설팅리서치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이 주관하는 '2013 Frost & Sullivan Korea Excellence Awards'에서 이노베이션(innovation) 부문 최종 위너(Winner)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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