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대치센터는 28일 여의도 본사에서 법인 자금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투자전략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9일부터 10월2일까지 총 5주에 걸쳐 진행되며 환율과 금리, 채권의 최근 이슈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의 트렌드 등을 다룬다.


첫날인 29일에는 ‘상장기업의 자금조달’과 ‘환율’을 주제로 각각 진행하며, 참석자들은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상장기업의 자금조달’을 주제로한 강의에서는 이재연 기업금융부장이 CB(전환사채)와 BW(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및 증자과 관련해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환율’과 관련된 강의에서는 김재홍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장이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환율관련 최근 이슈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9월5일과 12일에는 각각 ‘법인 상품의 트렌드와 상품분석’과 ‘금리와 채권’을 주제로 정종희 상품기획팀장과 홍정혜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이 강의하며, 9월26일에는 이재연 기업금융부장이 비상장기업의 펀딩과 IPO(기업공개)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강의인 10월2일에는 각 법인의 CFO를 초청해 ‘임원특강’으로 진행한다.

금융노년전문 한주형 박사가 ‘100세시대, 행복한 삶을 위한 인생 2막’이라는 주제로 적극적으로 앞날을 개척해 나가는 액티브 시니어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장재창 신영증권 대치센터 영업팀장은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면서 보수적이던 법인도 중위험 중수익 상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개인고객처럼 니즈가 다양하게 세분화되고 있다”며 “영업직원들이 법인 담당자들과 만나면서 받았던 질문 중 가장 관심이 많았던 주제들을 선정해 실무자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을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영업점을 통해 참가신청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신영증권 대치센터(02-567-04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