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량은 감소한 반면 거래대금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3년 8월 광주·전남지역 주식 거래 동향’에 따르면 거래량는 4억4000만주에서 3억9829만주로 4170만주(9.48%)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2조4004억원에서 2조5426억원으로 1422억원(5.92%) 증가했다.
 
순매수량은 -99만주에서 337만주로 436만주 증가했다.
 
지역투자자들이 전체 거래에서 차지한 비중은 전월 2.55%에서 2.43%로 감소한 반면 거래대금은 1.74%에서 1.85%로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은 금호종금, 미래산업, STX팬오션, STX, STX조선해양 등의 순이었다. 거래대금은 현대상선, 삼성전자, KODEX레버리, SK하이닉스, STX조선해양 등의 순으로 많았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 상위 종목으로는 이화전기, 자연과환경, 지엠피, 옴니시스템, 오성엘에스티 등 순이었고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셀트리온, 젬백스, 서울반도체, 파트론, CJ E&M, 씨티씨바이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