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달 30일 그동안 앓아온 고혈압과 심장부정맥 증상이 악화돼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가뜩이나 건강상태가 안좋은데 최근 세무조사와 검찰의 압수수색 등으로 스트레스까지 겹쳐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지난 1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불축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불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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