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 여성들은 ‘탄이앓이’ 중이다. 하지만 김탄은 ‘니트앓이’를 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버텨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에서 배우 이민호는 럭셔리한 고등학생인 김탄 역을 맡아 여심을 흔들고 있다.
이러한 이민호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패션이다. 그중 그가 자주 입는‘니트’는 고급스러운 세련됨을 자아내 럭셔리한 김탄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엔티크한 디자인의 니트로 '럭셔리하게'
지난 10월 23일 방송된 ‘상속자들’ 5회에서 이민호는 여러 가지 도형들이 프린팅된 엔티크한 니트로 럭셔리룩을 선보였다. 이너로 착용한 짙은 네이비 컬러의 카모플라쥬 패턴 셔츠는 심플한 멋도 더했다. 브라운 컬러의 헤어 스타일링은 깔끔함을 더해 럭셔리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러 가지 도형들이 프린팅 된 니트는 ‘겐조’ 제품으로 37만 5000원이다.
보카시 니트로 '로맨틱하게'
지난 11월 27일 방송된 ‘상속자들’ 15회에서 이민호는 ‘굵고 거친 린넨의 일종으로 색의 경계가 희미하다’는 의미의 ‘보카시 니트로’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퍼플 컬러와 짙은 블루 컬러가 은은하게 조화를 이룬 매력적인 니트는 로맨틱한 감성을 자아냈다. 퍼플 컬러와 블루 컬러가 배색된 보카시 니트는 ‘에잇세컨즈’ 제품으로 5만 9900원이다.
아가일 패턴 니트로 '세련되게'
지난 11월 13일 방송된 ‘상속자들’ 11회에서 이민호는 블루와 블랙, 그레이 컬러가 배색된 아가일 패턴의 니트로 차가운 도시 남자 이미지를 나타냈다. 여기에 퍼플 컬러의 셔츠를 레이어드해 보온성을 더한 세련미를 배가하며 세련된 스타일의 정점을 찍었다. 아가일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제품이다.
<사진=SBS, ‘상속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