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는 해당 조각이 벌레가 맞는지, 정확이 어떤 종인지 파악을 위해 방제 서비스를 받고 있는 세스코에 분석 의뢰를 맡겼다.
이후 세스코는 자사가 보유한 분석 기법 중 DNA 분석을 실시, 그 결과 제품의 첨가물로 사용된 재료를 먹이로 선호하는 해충인 것으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업체는 소비자 클레임을 빠르게 해결하고 첨가물에 대한 검수를 강화함으로써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수 있었다.
생활환경 위생기업 세스코(www.cesco.co.kr)가 자사 위생해충기술연구소의 주관으로 제품에 혼입된 이물의 정체를 전문적으로 파악해 주는 ‘이물분석 서비스’를 런칭한다.
식품 이물혼입은 음식점, 제조공장 등에 타격이 큰 사고다. ‘벌레 과자’, ‘쥐빵’ 등 오명을 얻기 십상이며 브랜드 이미지는 물론 매출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또한 2010년 식품업체 이물 보고가 의무화되면서 빠른 시간 내 보고 대상 이물인지 파악해야 하는 것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사고를 당한 소비자 관리를 위해서도 이물분석은 필수적이다.
사고를 당한 소비자 관리를 위해서도 이물분석은 필수적이다.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연 소비자포럼의 ‘식품 이물질에 대한 소비자 불만 사례’ 발표에 의하면 식품에서 이물질이 나왔을 때 소비자 대부분이 피해액에 정신적 보상까지 포함한 금전 보상을 받기 원한다.
문제는 식품 이물질 혼입 사고에 대해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문제의식이 큰 데 비해 사후 처리 방안이 소홀하다는 점이다. 때문에 사고의 원인 규명은 물론 혼입된 이물질이 정확히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한 채 사고를 감추고 마무리 짓는데 급급한 기업은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세스코는 2012년 식약처에 접수된 이물 유형 중 벌레가 총 49.5% 비율을 차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세스코 측에 접수된 이물분석 접수 건수가 28%나 증가함에 따라, 해충 뿐만 아닌 다른 이물 분석도 통합적으로 시행하여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이물혼입 문제 해결에 앞장서려고 한다.
이번에 런칭하는 ‘이물분석 서비스’는 이물의 실체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통해 이물 혼입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모색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해준다. 대대적인 장비, 분석기법을 갖추고 동물 위주의 분석에서 광물, 식물까지 분석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37년간 쌓아 온 해충 연구 노하우와 연간 2천건 이상 다양한 이물분석을 시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물리적, 생물학적, 유전학적, 화학적 분석 등 총 21개 전문 분석 기법을 활용, 발생 가능한 동물성, 식물성, 광물성 총 3가지 이물 종류를 전부 통합적으로 분석한다.
세스코 위생해충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물혼입 관련 사고 발생 시 빠른 분석 및 지원으로 피해를 줄이는데 일조하고, 국내 최초 이물분석 센터설립을 목표로 서비스를 다각화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세스코는 2012년 식약처에 접수된 이물 유형 중 벌레가 총 49.5% 비율을 차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세스코 측에 접수된 이물분석 접수 건수가 28%나 증가함에 따라, 해충 뿐만 아닌 다른 이물 분석도 통합적으로 시행하여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이물혼입 문제 해결에 앞장서려고 한다.
이번에 런칭하는 ‘이물분석 서비스’는 이물의 실체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통해 이물 혼입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모색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해준다. 대대적인 장비, 분석기법을 갖추고 동물 위주의 분석에서 광물, 식물까지 분석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37년간 쌓아 온 해충 연구 노하우와 연간 2천건 이상 다양한 이물분석을 시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물리적, 생물학적, 유전학적, 화학적 분석 등 총 21개 전문 분석 기법을 활용, 발생 가능한 동물성, 식물성, 광물성 총 3가지 이물 종류를 전부 통합적으로 분석한다.
세스코 위생해충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물혼입 관련 사고 발생 시 빠른 분석 및 지원으로 피해를 줄이는데 일조하고, 국내 최초 이물분석 센터설립을 목표로 서비스를 다각화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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