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하철이 오는 28일 개통 10돌을 맞아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펼친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그동안 지하철을 이용해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시민과 함께하는 '지하터널 걷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하터널 걷기' 체험행사는 일반 시민들에게 닫혀있던 지하터널을 개통이후 처음으로 개방하여 직접 걸으면서 터널구간의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개통한 해에 태어난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하철 체험 견학행사를 실시하며, 지하터널 걷기 및 견학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http://www.gwangjusubway.co.kr) 또는 홍보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17일에는 롯데시네마 상무관에서 '다이버전트' 시사회를, 21일부터는 공사 블로그에서 개통10주년 축하·응원 댓글을 접수하며,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따뜻한 가족이야기 및 사진 공모전을 열어 150만원 상당의 가족 사진 촬영권을 증정한다.


개통기념일 당일인 28일에는 광주도시철도공사 유도단 선수의 재능나눔 이벤트를 시작으로 '지하철 4감 행복'의 메인 이벤트가 상무역에서 열린다.

지하철 이용 고객에게 교통카드를 충전해 주는 '4·28 이벤트', '사진으로 보는 광주지하철 10주년展', 밸리 댄스 공연 등의 문화행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