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31일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4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3조1208억원으로 9년만에 1위를 차지했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호반건설이 2조347억원으로 전국 15위, 광주·전남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금호산업 1조8313억원 20위 ▶우미건설 6839억원 39위 ▶중흥건설 5437억원 52위 ▶라인 3518억원 68위 ▶중흥토건 2831억원 82위 ▶남해종합개발 2647억원 87위 ▶모아종합건설 2385억원 90위 ▶남양건설 2375억원 91위 ▶남화토건 2278억원 93위 ▶제일건설 2214억원 94위 ▶동광건설 2127억원 97위 등을 차지했다.
시공능력평가는 국토교통부(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설비건설협회,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등 4개 건설협회에 위탁)가 매년 건설업체의 시공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를 기초로 시공능력을 평가해 매년 7월 31일 공시한다.
평가액은 실적평가액+경영평가액+기술능력평가액±신인도평가액으로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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