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터파크도서 ‘K-오서 어워즈’ 1차 최종후보작 <완벽한 요괴를 만나는 방법>이 오는 8월 11일 종이책으로 출간되며 이에 오늘(6일)부터 예약구매도 가능하다.
온라인서점 인터파크도서(book.interpark.com)는 국내 문학시장 활성화와 신선하고 창의적인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위해 지난 4월부터 ‘K-오서(K-Author)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국내 대표 출판사들과 함께 월 1명의 최종후보작을 발표하며, 지난 6월 24일 첫 번째 최종후보작이 공개된 바 있는데, <완벽한 요괴를 만나는 방법>의 김준영 작가가 그 주인공이 되었다.


<완벽한 요괴를 만나는 방법>은 ‘도시 속의 요괴’라는 설정과 ‘연애물’이라는 장르적 특성이 결합한 참신한 소재의 판타지소설이다.

작가 김준영은 “인터넷서핑 중 한 블로그에서 ‘괴물 백과 몬스터 사전’을 보게 되었고 한국적이면서도 개성이 넘치는 이 요괴들을 활용할 방법을 떠올리다가 작품을 구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작품은 최종후보작으로 선정된 이후 한달 여간 인터파크도서의 도서 전문 사이트 ‘북DB(bookdb.co.kr)’에서 연재되었는데, 작품을 심사한 출판사 ‘테라스북’은 “전통 문화에서 발굴한 개성 있는 캐릭터와 이들 간의 관계 및 스토리 전개가 소설로서도 무척 흥미를 주었고 드라마 등으로 영상화 되었을 때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겠다고 판단했다”며 수상작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K-오서 어워즈’는 남녀노소 불문, 글쓰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부문은 소설, 시, 에세이, 동화, 웹툰 등 전 분야로 국내 대표 출판사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원고 접수 마감 및 발표는 약 한달 간격으로 진행된다.

각 공모별 최종후보작 1명에는 500만원 상당 순금펜이 시상되며, 종이책 출간 기회와 인세 및 창작지원금이 지원된다. 이 외에도 인터파크도서 북DB 연재 및 작가DB 등록 등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아울러 연재작으로 선정된 작가에도 북DB 연재 및 작가 DB등록 기회가 주어지며, 독자 반응에 따라 종이책 출간도 가능하다.

한편, 지난 7월 22일에는 ‘K-오서 어워즈’ 2차 최종후보작 <습도 8페이지>가 발표됐다. 이 작품은 지난 8월 1일부터 ‘북DB(bookdb.co.kr)’ 웹소설 코너를 통해 연재되고 있으며 조만간 종이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인터파크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