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영 환경에서의 핵심인재 양성을 주제로 한 ‘제 9회 글로벌 역량강화 HRD 컨퍼런스’가 오는 17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글로벌 역량강화 HRD 컨퍼런스’는 약 200여 개 기업과 기관의 CEO, 교육 및 인사 담당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인재육성 방향과 인적자원 개발에 대한 전략과 기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당근영어로 유명한 ㈜캐럿글로벌이 매년 주관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현대모비스 인재개발실의 고동록 이사가 ‘뇌 과학과 퀀텀 기반의 인재개발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며,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인천국제공항공사, 대우건설 등 기업들이 글로벌 인재 양성 우수 사례를 발표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교육 시스템과 대응방안 등을 공유한다.
또한 ㈜캐럿글로벌은 컨퍼런스에서 ‘2014 글로벌 역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글로벌 역량 실태조사는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 등 총 18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교육 실태와 방법, 인사 평가 등을 분석한 것으로 기업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HRD 트렌드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발표 내용과 더불어 내년도 글로벌 인재 육성전략과 방향에 대해 패널 토론이 진행되며 HRD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대화하고 교류하는 네트워크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컨퍼런스 참가 신청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new.carrotenglish.com/conference)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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