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 개화' /사진=뉴스1


'버들강아지 개화'
남부 지역에 버들강아지가 개화했다. 포근한 날씨에 지난해보다 2주 빨리 꽃이 피었다.


버들강아지의 정식 명칭은 갯버들로, 넓은 잎 작은키나무에 속하며 밑동에서 줄기가 나와 키 2~3m 정도로 굽어지듯 자란다. 가지가 옆으로 퍼져 넓고 엉성하게 둥글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산 고지의 골짜기나 개울가, 바닷가에 주로 서식하며 물 속에서도 잘 자라는 버들강아지는 보통 3~4월에 잎보다 먼저 개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