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사인회는 스타와 팬에게 소개팅이다. 난생 처음 대면하는 스타와 팬은 서먹서먹할 뿐만 아니라 설레이고 긴장한다. 특히 수많은 팬들을 만나야 하는 스타는 팬보다 더 부담감이 크다. 전체적인 스타일, 그리고 팬을 맞이하는 표정과 몸짓에 온 신경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최근 팬사인회에서 다양한 스타일과 표정을 짓는 스타를 분석했다.



1. ‘이름이 뭐에요? 표정’ 안재현 : 화이트 셔츠에 회색 니트를 레이어드한 훈남룩



2. ‘팬사인회 인증샷 미소’ 박신혜 : 화이트 셔츠와 웨이브 진 긴 헤어스타일은 청순룩의 완성


3. ‘팬과 뽀뽀할 듯한 입술’ 주원 : 두터운 레드 컬러 아웃도어 패딩을 착용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아웃도어룩


4. ‘팬들 만나 기뻐요’ 박하선 : 긴 머리카락은 한 쪽 옆으로 청순하게, 역시 청순한 스타일의 기본은 화이트 컬러


5. ‘사인은 정성스럽게’ 신세경 : 긴 머리카락과 가볍게 보이는 체크무늬 셔츠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세련되게



6. ‘환하게 웃는 멋진 소녀 아니 남자’ 여진구 : 어깨가 넓어 보이는 맨투맨, 그러나 과한 무늬


<사진=스타패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