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전망 /사진=머니투데이DB
‘원·달러 환율 전망’
오늘(23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원 정도 상승한 1084원 안팎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8원 하락한 1079.6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것이 원·달러 환율의 하락을 이끌었다.


KR선물은 “오늘 한국 외환시장은 지난 2008년 2월29일 원·엔 환율이 900원을 넘어선 이후 처음으로 역외시장에서 하회했다”며 “원·엔 환율에 대한 우려감이 원·달러 환율의 상승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이번 하락은 일본의 경제가 살아나고 한국 경제가 아직은 주춤해져 있는 상태라는 점에서 우려감을 키울수 있다”며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일정 정도 유입될 가능성은 커졌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즉 원·엔 환율의 900원 공방이 원·달러 환율의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