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원인이 다양해지면서 남녀불문 탈모에 무방비 상태가 되었으며, 특히 젊은 층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면서 스트레스성 탈모 증상을 겪는 수도 급증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다양한 원인에 의한 탈모 증상은 모발이 빠지는 모양에 따라 구분되는데, 대개 남성에게는 이마라인이 점점 뒤로 밀려나는 M자 탈모, 그리고 여성에게는 정수리 부분의 모발이 빠지는 정수리 탈모나 원형탈모 발병률이 높은 편이다.
M자 탈모나 정수리 탈모 모두 초기에는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면서 머리숱이 줄어드는 것이 특징으로 심각한 탈모로 이어지기 전 모발의 굵기와 두피 건강에 신경 써 주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은 양의 모발이 빠지는 것이 탈모의 특징인 만큼 초기 증상이 발견되었을 때 탈모치료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치료 비용을 우려하여 병원 방문을 미루는 것은 오히려 치료시기를 놓치는 것은 물론 M자 탈모 및 정수리 탈모의 진행을 막는데 더 오랜 시간과 비용을 필요로 하게 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초기 M자, 정수리 탈모 증상에는 4~8개월 사이 약물치료로도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자기장 치료와 스마트광 치료를 병행한다면 더 빠른 효과를 볼 수도 있기 때문.
탈모가 이미 많이 진행돼 위와 같은 방법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라면 모발이식을 고려 해 봐야 하며, 모발이식은 M자 탈모, 정수리 탈모 유형에 따라 후두부에서 옮겨 심을 이식모수와 수술방법 등을 결정해 진행되며 병원에서 시술 받는다면 부작용 걱정 없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현재 M자 탈모나 정수리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더 늦기 전 모발이식후기와 같은 정보도 자세히 확인한 후 탈모치료 및 모발이식 병원을 찾아 탈모 증상이 더 심각해지기 전 적절한 치료에 나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잦은 음주와 흡연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은 개선하고 올바른 샴푸법을 통해 청결한 두피를 유지한다면 탈모 증상이 악화되는 것은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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