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전일보다 1.7원 내린 달러당 1147.5원으로 하락했다. 지난 10일 이후 일주일 만에 떨어졌다.
앞서 원·달러 환율은 3거래일 연속으로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경신하며 장중 한때 150원대까지 기록했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의 대형 이슈들이 진정 국면에 들어가면서 달러화 강세도 소강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재니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은 이날 상원에서 전날 하원 증언 때와 별 차이가 없는 발언을 했고 그리스에서는 개혁 법인아 통과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