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춘'
검찰이 박기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배종혁 부장검사)는 박 의원에 대해 3억5800여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 의원은 I분양대행업체 대표 김모씨로부터 현금 수억 원과 명품시계 등 합계 3억58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검찰수사가 시작되자 측근 정모(50)씨를 통해 김씨로부터 받은 현금 등을 되돌려주는 등 증거를 없애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조사 결과 정씨는 검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박 의원이 김씨에게서 받은 명품시계 7개와 가방 2점을 김씨에게 대신 돌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김씨가 박 의원에게 줬던 고급 안마의자도 자신의 집으로 옮겨와 보관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평소 알고 지낸 사이었던 만큼 대가성 뇌물이 아닌 정치자금으로 판단했지만, 액수가 큰 만큼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박기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배종혁 부장검사)는 박 의원에 대해 3억5800여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 의원은 I분양대행업체 대표 김모씨로부터 현금 수억 원과 명품시계 등 합계 3억58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검찰수사가 시작되자 측근 정모(50)씨를 통해 김씨로부터 받은 현금 등을 되돌려주는 등 증거를 없애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조사 결과 정씨는 검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박 의원이 김씨에게서 받은 명품시계 7개와 가방 2점을 김씨에게 대신 돌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김씨가 박 의원에게 줬던 고급 안마의자도 자신의 집으로 옮겨와 보관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평소 알고 지낸 사이었던 만큼 대가성 뇌물이 아닌 정치자금으로 판단했지만, 액수가 큰 만큼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