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연구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8년간 20대 젊은 여성 탈모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초기 젊은 여성에서의 탈모 환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취업 및 직장 그리고 육아 스트레스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초기 여성형 탈모와 동반된 질환으로는 지루성피부염과 고혈압, 당뇨 등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탈모가 20대 초기의 젊은 나이에도 찾아오는 것은 물론이고 여성들에게까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자신의 모발 상태에 대한 관심과 조기 진단 및 치료에 나서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스트레스나 영양 불균형 그리고 혈액순환 문제가 20대 초기 탈모와 함께 여러 질환을 유발하는 주된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탈모의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

이에 탈모치료한의원에서는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한약을 통한 체질 개선 치료 이후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공급하는 두피치료에 나선다.

이는 곧 두피와 모발 건강을 되돌려줌으로써 두피 지루성피부염이나 여성형 탈모의 진행을 막는 것은 물론 굵고 윤기 있는 모발을 기대할 수 있게끔 하며, 나아가 보신 및 보혈효과를 가진 한약 덕분에 생리불순, 생리통과 같은 여성질환이나 빈혈 치료까지 가능해 전반적인 신체 건강을 도모할 수 있다.


따라서 비교적 젊은 나이라고 해서 탈모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보다는 현재 눈에 띄는 탈모 증상이 보이지 않더라도 빗질이나 샴푸 후 빠지는 머리카락의 양이 늘어나며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눈에 띄게 줄어 들었거나 머리카락이 가늘어졌음이 느껴진다면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탈모의 원인을 밝히고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