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싱글곡 '숨바꼭질'에 대해 인더그레이는 "힘든 세상 가운데 치여서 힘들고 지친 마음을 이끌고 집에 들어가면 세상과 내가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것만 같다, 세상에서 자꾸만 숨어버리고 싶고 내 마음은 점점 닫혀만 가는 것 같아서 작은 창문으로 바람이라도 쐬러 문을 여는데 살랑살랑부는 바람이 나를 위로해주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쓴 곡입니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많은분들이 이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더그레이는 지난 2월 항상 희생하는 부모님께 잘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을 가사에 담은 '하지 못한 말'을 발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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