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 전망’ ‘원유 가격’
국제유가가 프랑스의 시리아 본거지 공급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량 감소 소식에 상승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달러(2.5%) 오른 41.74달러를 기록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랜트유 가격 역시 9센트(0.2%) 상승한 44.56달러에 마감했다.

OPEC에 따르면 10월 원유 생산량은 전월 대비 하루 12만배럴 감소했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또한 프랑스는 지난 15일 시리아의 이슬람국가(IS) 본거지에 대한 공습을 감행했다. 이에 따라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우려가 커지며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누그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