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관련업계와 재계에 따르면 GS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CEO 및 임원인사를 1일 확정해 발표한다.
허 부회장은 고 구인회 창업주와 함께 LG그룹을 설립한 고 허만정 회장의 8남매 중 막내다. 지난 2002년 LG유통(현 GS리테일) 대표이사에 오른 뒤 14년간 회사를 이끌어왔다.
후임인 허 사장은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의 아들이자, 허 부회장의 조카다. 지난 2003년 GS리테일 신규점 기획부문장을 맡은 이후 사업부문장 등을 거쳤다.
허 사장이 GS리테일 대표이사로 취임하면 GS는 오너 2세 체제에 마침표를 찍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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