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4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박해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정 선배 그 자체로 변신했다.
겉으론 완벽해보이지만, 어딘가 수상한 선배 유정 역으로 분한 박해진은 한 시간 내내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했다. 과거엔 홍설(김고은 분)에게 냉소적이고 차갑기만 했던 그가 어떤 연유인지 현재엔 누구보다 다정한 선배로 변신해 모두를 혼란스럽게 한 것.
그 중에서도 다정한 미소에 감춰진 유정의 수상한 모습이 드러났던 과거 장면들은 박해진의 섬세한 내면연기와 만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지난 1월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순정’ 제작발표회에서 도경수는 김소현과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이날 도경수는 “영화 속에서 김소현과 찍은 우산 키스신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나도 아직 영화 완성본을 보진 못해서 이 장면이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사랑이라는 단어와 가장 어울리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영화를 보는 관객 분들도 어떻게 느끼실지 제일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영화다.
지난 12월 3일 인터넷으로 생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19에서 안정환은 김성주와 함께 ‘슛 볼은 나의 친구’라는 채널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안정환은 “리즈 시절로 돌아와 달라”는 누리꾼들의 요구에 “나는 살을 뺄 수 있지만 안 빼고 싶다. 선수 생활 때는 먹고 싶은 것도 참고 관리했다. 지금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지내고 있다. 살 찐 것을 후회 안 한다”고 답했다.
이어 “언젠가 과거 모습 때로 돌아갈 것이다. 그때 되면 ‘마리텔’에 한 번 더 나오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 4일 한 매체는 빅뱅의 멤버 승리가 지난해 12월 29일 동료 여가수 신모씨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해 6월 신씨로부터 부동산에 투자해보라는 제안을 받고 20억원을 투자했다. 이어 같은해 8월에는 부동산 투자 법인 출자금이 필요하다는 신씨의 말에 5000만원을 추가로 건넸지만, 1년이 넘도록 법인조차 만들어지지 않아 신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가 개인적으로 (신씨를) 고소한 것이다. 이런 일이 생겨 유감이다"고 밝혔다.
지난 1월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근 독립한 자취생 문채원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문채원의 냉장고 속에는 치우지 않은 빈 달걀통과 아이스팩, 쌓아둔 고기들이 발견됐다. 이에 대해 문채원은 “해동하기가 귀찮아서 그렇게 뒀다”며 털털함을 자랑했다.
또한 미카엘의 요리에 맥주 생각이 간절해진 문채원은 결국 쉬는 시간이 되자 요리를 하고 남은 맥주를 마셨고, “크으”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tvN ‘치즈인더트랩’, MBC ‘섹션TV 연예통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중계, 승리 트위터, JTBC ‘냉장고를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