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이하 아시테지 한국본부)가 주최·주관하는 ‘제1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가 오는 1월 7일 개막한다. ‘제1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는 국내 우수 아동극, 청소년극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아동청소년공연예술축제다. 축제는 1월 7일부터 16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아트원씨어터 2관,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등에서 진행된다.
‘제1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의 공식개막작은 극단 사니너머의 한국 유일 전통인형극 <돌아온 박첨지_꼭두각시놀음>이다. <돌아온 박첨지_꼭두각시놀음>은 관람 기회가 흔치 않은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꼭두각시놀음’을 현대적으로 재창작했다. 전통 연희의 해학과 풍자, 희극적 재담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제1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의 주제는 ”상상이 현실로!”이며 공식초청작과 올해우수작을 포함해 총 11편의 아동·청소년극을 공연한다.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충족해 줄 ‘제1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부대행사로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해 어린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멋진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서울문화재단의 대표예술축제로 기금을 지원받아 개최하는 ‘제1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는 2005년부터 12년 간 10만 여명이 넘는 관객들이 방문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대 아동청소년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를 주최, 주관하는 아시테지 한국본부는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로 2014년 문예진흥기금지원 공연/시각 예술행사 부문에서 A등급(매우 우수)으로 선정되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2014년 제46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연극·무용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미지제공=(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