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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 동안 여의도를 떠난 증권사 직원이 8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직원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3만6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1년 말 4만4000여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7900여명이 줄어든 수준이다.

증권사 직원뿐만 아니라 지점과 영업소도 1856개에서 1217개로 639곳이 사라졌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 발달로 증권 기본 업무인 주식 약정 영업이 축소됐다”며 “또 합병에 따른 구조조정 여파로 최근 몇 년간 증권사 인력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