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11일 출판사들에게 지급하는 도서의 정기지급금을 현금으로 결제했다.
2016년부터 출판사들에게 도서대금을 현금결제 조건으로 변경하게 된 것은 출판계 불황 및 도서정가제 등으로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판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출판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란 교보문고 측 설명.
교보문고는 이날 총 4823개의 출판사들에게 148억 원의 현금을 지급했다. 2015년 교보문고가 출판사에 지급한 도서대금 중 어음은 월 평균 100억 원 규모였고, 올해 비슷한 규모의 금액이 어음 대신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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