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사가 들려주는 한글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해설은 한글을 한창 배우고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특별 해설은 '홍길동전', '바둑이와 철수'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유물을 중심으로 국립한글박물관 2층 상설전시실에서 이야기를 진행한다.
'훈민정음(해례본)'을 시작으로, 조선시대의 어린이들이 한글을 통해 보다 쉽게 한자를 배울 수 있었던 교과서 '훈몽자회', 정조 임금이 쓴 '한글 편지첩',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 대한민국 최초의 초등학교 1학년 국정 교과서 '바둑이와 철수',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글 타자기인 '송기주 타자기' 등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유물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별 해설에 참여하는 어린이는 무료로 제공되는 해설 보조자료를 통해 한
국립한글박물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한글박물관에서 들려주는 다채로운 한글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이 쑥쑥 자라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여인원은 1일 25명,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휴관한다.
<이미지제공=국립한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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