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18일 코스닥지수는 5.20포인트(0.77%) 오른 683.63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527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8억원, 30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주로 약세를 나타냈다.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중인 승화프리텍이 37% 넘게 하락하면서 건설업이 13% 넘게 떨어졌다. 섬유, 의류, 출판, 매체복제, 비금속은 2% 이상 하락했고 반도체, IT부품, 종이, 목재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컴퓨터서비스, 정보기기, 제약, 기계, 장비 등은 강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이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미국시장 진출 기대감에 17% 이상 급등했다. 컴투스는 지난 14일 출시된 신작 모바일게임 ‘원더택틱스’에 대한 기대감에 7% 이상 올랐다.
케어젠은 신흥국 필러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이 고성장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에 6% 이상 상승했다. 바이로메드, 오스템임플란트, 이오테크닉스, 메디톡스, GS홈쇼핑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카카오는 외국인의 매도세에 2% 이상 하락했다. 로엔도 3% 가까이 밀렸다. 파라다이스, OCI머티리얼즈, 씨젠, 서울반도체, 원익IPS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개별종목으로는 씨티씨바이오가 동물용 사료 효소제인 씨티씨자임(성분명 베타-만난아제)이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혀 12% 이상 상승했다. 엠게임은 중국에 선보인 ‘열혈강호’ IP소재 웹게임 ‘열혈강호전’의 흥행 소식에 11%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433개를, 하락 종목 수는 645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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