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혜영이 가방 속 아빠의 손편지에 폭풍 오열했다.
▶장면 : 지난 1월 16일 방송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20회에선 보라(류혜영 분)와 선우(고경표 분)의 결혼식이 전파를 탔다.

평소 집에서도 차가운 맞딸이었던 보라는 결혼식이 끝난 후성동일(성동일 분)에게 손편지를 전했다. “난 늘 왜 말이 안될까”로 시작하는 보라의 손편지는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아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에 성동일은 결혼식장을 뜨지 못하고 눈물을 훔쳤다.


손편지에 눈물을 훔친 건 보라도 마찬가지였다.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차를 타고 가던 보라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가방에서 손수건을꺼냈다. 이 때 가방 속에들어있는아빠의 편지 봉투를 발견했다. 보라는 “27년 전 딱 이맘 때였다”로 시작하는 성동일의 진심을 담은 손편지에 결국 목놓아 울었다.

▶스타일링 : 이날 류혜영은 사이드 날개 부분을 다른 질감으로 배색해 포인트를 준 토트백으로 신혼여행 가방을 완성했다. 이 제품은 탈착 가능한 스트랩, 퍼 참 장식과 톤다운된 컬러로 고급스러운 외관 연출이 가능하다.



▶브랜드&가격 : 류혜영이 착용한 가방은 쿠론의 로렌 토트백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58만 5000원이다.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