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에서 또다시 누수가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4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1시50분께 제2롯데월드 쇼핑몰 지하 3층 주차장 입구 쪽 엘리베이터 인근 천장에서 물이 새 주차장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롯데월드몰은 신고 접수 후 20분 뒤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2롯데월드는 지난해 12월에도 지하 2층 주차장 천장에서 물이 새 보수작업을 벌인 바 있다. 당시 롯데 측은 누수자동방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2롯데월드는 수족관 누수와 영화관 진동 보수·보강 작업, 공연장 구조적 안전성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치고 지난해 5월8일 재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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