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역점사업인 양파 기계정식 단지조성 사업은 농촌 노동력 감소와 농번기철 천정부지로 치솟는 인건비 상승 해소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양파 재배지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무안군은 올해 양파 기계화 단지조성 사업으로 450ha 면적에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하기로 확정했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기회와 희망은 항상 어려운 시기에 찾아온다. 양파 기계화에 농민이 함께하고 도전해 나간다면 기계화 정착에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군수는 "2020년까지 양파 재배면적의 70%이상을 기계로 심고 수확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면서“양파 기계화를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는 등 양파 주산지로써의 무안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무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증진과 사업 참여 희망 농업인들의 정보를 교환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다음달 16일부터 읍·면 순회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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