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설 명절 전후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연장 운행하고 120 다산콜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비상체제를 가동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내도록 다음 달 5일부터 11일까지 안전, 교통, 나눔, 물가, 편의 5개 분야별 대책반과 종합상담실을 운영한다.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상황실을 설치하고 제설차량 881대를 확보할 방침이다.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사전에 소방특별조사를 하고 가스공급시설, 문화재, 공사장도 설 연휴 전에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22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서는 2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
설 연휴에는 주요 철도 역사와 터미널 8곳에 119구급대를 배치한다.
귀경·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음 달 8∼9일에는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하고 그 이후에는 심야올빼미버스와 심야전용 택시를 운행한다.
서울 시립공원묘지에 6∼10일 무료 순환버스를 투입하고,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을 8∼9일 61회 추가 운행한다.
당직·응급 의료기관 188곳과 약국 962곳이 연휴기간 문을 열고 120 다산콜센터를 다음 달 6일부터 10일까지 24시간 특별 운영한다.
경기도는 콜센터(031-120)와 SNS(카카오톡 ggsmart120)을 통해 24시간 교통정보와 응급의료기관 등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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