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연예인으로 구성된 8개 야구단이 시민 모두와 함께 즐기며 행복을 나누는 '2016 제1회 Happy Plus 연예인 야구 대축제' 가 3월부터 12월까지 TNS인천선학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9개월 동안 조연우, 오지호, 박해일 등이 주축이 된 <알바트로스>부터 김용희, 박성광, 이종원, 이봉원, 변기수, 김제동, 김창렬 등이 팀을 이끄는 총 8개의 연예인 구단이 풀리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예인 리그는 승부욕이 앞서 무리한 플레이를 통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기존의 모습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명정대하고 상호 존중하며 규칙을 지키고 즐겁게 게임을 즐기는 스포츠맨십을 부활시키고자 하는 <클린야구캠페인 행동강령>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함께 즐기고 함께 하는 스포츠를 위한 <행복나눔>을 지향한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좋아하는 스포츠를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는 불우한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상금 전액을 기부하는 동시에, 점수 별 마일리지 적립제도를 도입하여 매 경기마다 을 리그 시즌 동안 꾸준히 적립하는 것.
기부 대상은 팬들의 요청, 혹은 추후 공지와 투표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사단법인 트러스트앤스마일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트러스트앤스마일은 국내 장학사업과 캄보디아 현재 NGO인 ‘TNS 아동센터’를 설립하여 해외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한편 개막식은 3월 13일 <공놀이야>팀과 <조마조마> 팀의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TNS스포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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