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지난주 상승세를 이어갈 것인지 주목된다.
지난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산업종합지수는 한주 동안 2.62%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84%의 주간 상승률을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도 3.85% 급등했다.
지난주 뉴욕 주요증시는 올해 들어 최고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하지만 이번 주에는 악재와 호재가 교차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상하이에서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열리는 G20 재무장관회의로 관심이 쏠린다. 글로벌 경기활성화를 위한 국제공조가 나오면 증시에 호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주 발표 예정인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국내총생산(GDP)이 최대 변수다. 물가가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 다시 금리인상 비상이 걸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4분기 GDP 수정치도 발표된다. GDP 증가율이 0.5%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불안 우려를 야기할 수 있는 저조한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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