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대표이사 허정도)와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가 국내 스토리 작가 발굴하고 스토리 콘텐츠 산학협력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오전 10시 서강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교보문고 안병현 컨텐츠사업단장, 서강대학교 김용수 커뮤니케이션학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교보문고와 서강대학교는 앞으로 국내 스토리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스토리 콘텐츠 개발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

먼저 교보문고와 서강대학교는 올해 진행되는 제4회 스토리공모전을 공동 주최하여 우수한 스토리와 작가를 발굴한다. 또 공모전 참여 작품 중 우수 작품은 서강대학교의 교육 과정과 연계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스토리 닥터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스토리 콘텐츠 관련 연구 및 사업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교보문고 안병현 컨텐츠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식 문화 콘텐츠 업계를 대표하는 교보문고와 양질의 콘텐츠 개발 역량을 갖춘 서강대학교 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강대학교 김용수 커뮤니케이션학장은 “스토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업과 교육기관 모두 윈윈하는 산학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 산학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참신한 스토리 발굴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