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9일 경기도 고양시의회에서 제20대 총선 고양시 덕양갑 후보에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심 대표는 "지난 4년간 지역주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고양시는 나에게는 작은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은 큰 고양시"라고 출마선언문 낭독을 시작했다.
이어 3선의원으로 뽑아준다면 "통일로 지하철 개통 추진을 비롯해, 초중고 과밀학급 해소, 복합환승센터 건설 등 고양의 교육 및 교통 문제를 차질없이 해결하겠다"며 제3야당의 대표답게 자신감 있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심상정은 1959년 경기도 파주 광탄 출생 재선 의원으로 고양 덕양갑 국회의원 및 정의당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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