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29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사업소·출연기관장 토론회를 갖고 미국 순방 결과에 대한 철저한 후속조치를 당부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이번 방미 성과로 ▲필라델피아 투자개발회사인 플린 코퍼레이션 측의 해남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에 대한 5억5000만달러(한화 6800억원) 규모 투자의향 ▲에이치마트(H-마트)와 1000만달러 농수산식품 수출협약 ▲버지니아주와 말산업·해양레저산업 분야 협력 합의 ▲메릴랜드주와 통합의학 분야 협력 합의 ▲해양환경기술연구소(IMET)·미국 국립보건원(NIH) 등과의 교류 물꼬 ▲세계은행을 통한 개도국 농업기술 지원 협의 등을 꼽았다.
각 기관들의 지역민에 대한 수요밀착형 지원정책 추진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사업소·출연기관은 눈높이를 도민에게 맞추고 낮은 곳을 바라봐야 한다"며 "절망과 좌절에 빠진 사람들,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재기할 의사마저 사라진 사람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를 고민해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강진의료원 문제와 관련 "5년 동안 40명이 넘는 직원이 거짓 입원하고 보험금을 사취했으나 원장이 이를 몰랐다며 그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얼마나 업무와 직원 파악을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의료원은 나름의 혁신안을 만들어 빨리 보고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모든 기관장들도 예외 없이 소관 업무와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을 잘 파악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지사는 이번 방미 성과로 ▲필라델피아 투자개발회사인 플린 코퍼레이션 측의 해남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에 대한 5억5000만달러(한화 6800억원) 규모 투자의향 ▲에이치마트(H-마트)와 1000만달러 농수산식품 수출협약 ▲버지니아주와 말산업·해양레저산업 분야 협력 합의 ▲메릴랜드주와 통합의학 분야 협력 합의 ▲해양환경기술연구소(IMET)·미국 국립보건원(NIH) 등과의 교류 물꼬 ▲세계은행을 통한 개도국 농업기술 지원 협의 등을 꼽았다.
각 기관들의 지역민에 대한 수요밀착형 지원정책 추진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사업소·출연기관은 눈높이를 도민에게 맞추고 낮은 곳을 바라봐야 한다"며 "절망과 좌절에 빠진 사람들,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재기할 의사마저 사라진 사람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를 고민해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강진의료원 문제와 관련 "5년 동안 40명이 넘는 직원이 거짓 입원하고 보험금을 사취했으나 원장이 이를 몰랐다며 그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얼마나 업무와 직원 파악을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의료원은 나름의 혁신안을 만들어 빨리 보고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모든 기관장들도 예외 없이 소관 업무와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을 잘 파악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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