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예약’은 하나의 앱에서 중소형호텔 객실정보와 예약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예약과 결제까지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서비스이다.
회사 측은 “‘바로예약’을 시작한 첫 달에 3만건이 거래되더니 이후, 폭발적으로 이용이 늘어 오픈 석 달 만에 30만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바로예약’이 활성화되면 이용자는 발품 없이 자신의 모바일기기로 원하는 객실을 확보할 수 있고, 업주들은 노쇼(No Show, 예약하고 나타나지 않는 경우)를 줄이면서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는 업체 측 설명. 이 같은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위드이노는 '숙박'에 이어 ‘대실 바로예약’ 서비스를 지난 2월에 내놓기도 했다.
위드이노 문지형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특급, 관광호텔에 일부 적용되던 ’바로예약’이 중소형호텔 시장에 자리잡으면서 예약체계가 크게 개선 중"이라며 “여기어때를 통해 업계에서 가장 먼저 내놓은 ‘최저가 최상제’와 더불어, '바로예약'은 이용자들의 중소형호텔 이용 만족도 상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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