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 사관학교 제3기 교육생 입학식 개최됐다. 소상공인 사관학교 점포경영체험 현장 (자료사진 제공=중소기업청)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지난 3.8일(화) 소상공인사관학교 제3기 교육생 입학식(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총 210명 선발)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업종 분야의 준비된 소상공인 양성을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교육생들이 계획한 창업아이템으로 직접 사업을 운영해 볼 수 있도록 점포경영 체험과정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기청은 지난해 체험 중심의 창업교육에 역점을 두고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중심상가에 창업을 체험할 수 있는 점포체험장 19곳을 구축했다.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교육생들이 서로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9~10명의 교육생이 매장 공유 형태로 창업을 체험하고 있다.

올년에는 소상공인사관학교의 핵심인 점포체험 운영을 좀 더 내실화하기 위해 창업체험기간을 16주(‘15년 12주)로 연장하고, 체험점포에 전문가를 상시 배치하여 고객관리 및 매장진열기법 등의 현장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생의 연령대는 20대 21.0%, 30대 31.4%, 40대 26.7%, 50대 17.1%, 60대 이상이 3.8%로, 청년층이 52.4%를 차지하고 있다.

창업아이템 유형은 전문지식기반 36.7%, 상품·유통기반 31.0%, 기술·제품기반 11.9%, 일반생활서비스기반 7.6%, 웰빙·복지분야 7.6%, 외식업분야 5.2%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