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신장내과 주최, 전남대병원 교육연구실·신장질환 특성화사업단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건강강좌의 주제는 '신장질환을 위한 조기발견 및 예방'이다. 강좌에서는 콩팥병의 심각성과 질환 예방 및 관리 요령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
대한신장학회 연구발표에 따르면 만성콩팥병은 우리나라 성인 7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질환에 대한 인지도는 매우 낮아 조기 발견이 어려운 상황이다.
세계 콩팥의 날은 세계신장학회와 국제신장재단연맹을 주축으로 2006년 처음 시작돼 현재 전 세계 5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매년 콩팥에 대한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콩팥 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 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