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조정민이 소극장에서 100인의 관객과 만나 공감의 대화를 나누는 콘서트 <답답답>을 개최한다.
조정민은 MBC 기자 출신으로 뉴스데스크 앵커를 지냈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등 25년간 언론인으로 살았던 그가 이제 말하고 주장하던 기자에서 말을 듣고 섬기는 목사이자 작가가 되었다.

그는 최근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등 책으로, SNS로, 강단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왔는데, 지난 1월부터 ‘답답답’이라는 제목의 소극장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답답답>은 강남구 신사동 소재 스페이스 바움이 2016년 한 해 52주간 여는 <가로수길 옆 소극장 목요일 콘서트>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달 셋째 주 목요일마다 열린다.


한편 <답답답>은 입장료 대신 관객들에게 한 권의 책을 받으며, 입장료로 받은 매회 백여 권의 책을 전국의 작은 도서관에 기증한다. 1월에는 통영교도소 교화시설인 도서관, 2월에는 가정폭력 피해자 여성들이 모여 사는 제주도 불턱쉼터 안 도서관에 보냈다.

<이미지제공=스페이스 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