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 타이틀은 <내숭 놀이공원>이다. <내숭 이야기>, <내숭 올림픽>, <내숭 겨울이야기>에 이어질 이번 <내숭 놀이공원>은 실제 놀이기구가 있는 놀이공원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일상 속에서의 놀이공원을 말하며 작가는 내숭이라는 청춘의 고민과 스트레스에 대한 해소를, 이 일상의 공간에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현정 작가는 “어릴 적에는 연간 이용권으로 주말마다 놀이공원에 갈 정도로 좋아했다. 아마도 학업 스트레스에 대한 도피처인 동시에 내 안식처였기 때문이었다.”라며 전시와 관련된 기획의도를 설명햇다.
<이미지제공=김현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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